말 그대로다. 아직 새로운 잡지의 이름조차 정하지 못한 그들이지만, 그들이 하는 일이 옳은 일이라고 생각하기에 15만원을 입금했다. 15만원이면 내가 하고 싶은 많은 것을 할 수 있는 금액이지만 현재로서는 아쉽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다만 그들이 예전 Oh my news 처럼 뒤통수 치기를 바라지만 않을 뿐.

 

PS1. 사실 삼성은 이들 때문에 더 싫어졌다.
PS2. 후원 및 구독 신청 참언론실천시사기자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