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graphed by Carcinogen푸른 하늘에 흩날리는 태극기를 보면서 키치적 감수성을 떠올리는 나는 불순한걸까 아님 피해망상적인 것일까?

Photographed by Carcinogen남산타워라는 옛 이름대신에 서울 N 타워라는 정체불명의 이름이 붙은 그 곳. 결코 새로운 것이 좋은 것을 의미하지는 않을텐데.

Photographed by Carcinogen수많은 사람들이 조금 더 하늘에 닿기 위해서 계단을 오른다. 아마 바벨탑도 순수한 일념 하나로 지어졌을 것이다.

Photographed by Carcinogen얼핏보기에 기괴한 이 철탑은 많은 사람에게 새로운 것을 알린다. 아름답다는 것이 곧 선한 것이 아니듯 기괴한 것이 곧 악한 것을 뜻하지는 않는다. 누구나 알고있지만 마음 속으로는 다가오지 않는 사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