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하기에 앞서
'이고깽'이란 '계 난입 교생 판물'로서 사용된 단어입니다. 환상 소설에 큰 관심이 없으신 분들은 읽어도 재미없으실 겁니다.


  1. 속칭 판타지 소설 [본문으로]
  2. 물론 이에는 퇴마록이라는 공전 절후의 베스트셀러의 후광을 업기 위해서 일부러 비슷한 이름을 붙였을 것 같다는 생각도 든다 [본문으로]
  3. 물론 이전에도 이우혁의 '퇴마록'이 출간되기는 했지만, 이는 환상 소설로서의 출판보다는 공포 소설로서의 출판에 의존한 바가 크다고 본다. [본문으로]
  4. 본명보다는 휘긴 경이라는 필명으로 더 유명한 [본문으로]
  5. 가즈나이트와 비상하는 매에 대해서는 쓰레기로 볼지 명작으로 볼지에 대해서 논란이 많다. 그나마 어느 정도는 문장력이라는 것이 뒷받침된다는 것으로 버티지만 [본문으로]
  6. 최근 젊은 작가들은 이에서 벗어나고 있어서 다행이다. 아직도 문단에는 뿌리깊게 박혀있지만 [본문으로]
  7. 뱀파이어와의 인터뷰가 특히 유명하다. [본문으로]
  8. 이후 이계로 통일 [본문으로]
  9. 환상 문학의 발달 초기, 미국에서는 근육질 전사가 옆구리에 쭉쭉빵빵한 금발 미녀 두셋을 끼고 괴물들을 닥치는 대로 도륙하는 소설이 현재 한국의 이고깽과 같이 휩쓴적이 있었고, 이를 두고 비꼬기 위해서 만들어낸 조어다.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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