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역시 우주는 넓고도 광활한 것.
R-type은 마치
300에 출연하신 관대하신 크세르크세스 폐하를 보는 듯 하다
.

2. 그냥 사시나 볼까?
퍼시픽 14권 의료법규편은 왠지 제껴버릴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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