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book
-
리히테르 2012.05.12 21:44 modify comment
오래간만이네. 언제나처럼 호쾌하고 속시원한 글 써주는구나. 고맙다. 유부남 되는 거 못 봐서 아쉽;;; ㅋㅋㅋ 잘 지내고 :) 벌써 치프구나. 너도, 나도. 시간 빠르다. 잘 살아라~
-
-
pathogenesis 2011.08.25 04:19 modify comment
안녕하세요, 선생님.
medisis 가려다 우연히 들어와서 좋은 글들을 많이 읽고갑니다. (google에 medisis 검색하면 이 홈페이지가 나와요. ㅋㅋ)
선생님이 저 같은 학생들의 몇년 후 모습이므로, 글을 읽으면서 제 자신을 비춰보며 많은 도움을 얻었습니다.
인턴때, R선생님들한테 밥값 떼인 얘기 읽으면서 눈물이 났어요 ㅠ.ㅠ
앞으로도 종종 들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serendipity 2011.02.13 00:13 modify comment
검색하다 여기까지 왔네요
먼가 모를 섬뜩하고 몽환적인 기분 들다가 글이나 읽어봤는데
참신하더군요.
기분두 구린데 음침하고 좋네요.
바쁘셔도 소설 더 써주세요. 즐겨찾기 추가했어요.
글 쓰는 스타일이 아주 맘에 들어요. -
노두현 2010.03.31 23:15 modify comment
야 1년차 정말 끝났다.
아 일년 정말 힘들었다. 몸도 마음도.
이제 정말 2년차구나
근데 우리는 2년차 다운걸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