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턴 점수가 나왔다.
아놔... -_-
3월부터 10월까지중 2달빼고는 다 400점인데 4월달은 응급실 5월달은 산부인과 -_-

응급실이야 조금 억울하기는 하다만 애초에 관심도 없었고 아마 내가 모르는 사이에 실수를 했나보다 하기에 이해가 간다만서도, 산부인과는 좀 짱인듯.

인턴 돌 때 아버지가 산부인과 개업의라는 말을 꺼내지 말았어야 하나? -_-

숙명적으로 산부인과에 다시 오게 될 운명이다라고 말할 때부터 뭔가 예감은 불안했지만 실제로 점수를 400점 만점에 280점을 때려버릴 줄이야.

산부인과. 운명은 개척하는 것이다라고 믿고 싶은게냐? -_-

에라이 막장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