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같이 통계는 잘 짜여진 그럴듯한 거짓말이고, 어쩔 수 없는 필요악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에게 있어서 직업환경의학은 고문이다. 믿지도 않는 것들을 계속해서 머리 속에 쑤셔넣는 기분. 통계 속에서 진정한 원리를 찾아내는 날은 언제나 다가올까?
P.S. 내가 낙서한거 아니다 -_-.. 누군지 모를 선배의 작품
본인같이 통계는 잘 짜여진 그럴듯한 거짓말이고, 어쩔 수 없는 필요악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에게 있어서 직업환경의학은 고문이다. 믿지도 않는 것들을 계속해서 머리 속에 쑤셔넣는 기분. 통계 속에서 진정한 원리를 찾아내는 날은 언제나 다가올까?
P.S. 내가 낙서한거 아니다 -_-.. 누군지 모를 선배의 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