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은 바보들의 학교라고 한다.
아무리 대가리가 돌빡이어도 지가 직접 당해봤으면 정신차린다는 소리다.
그런데 아직도 정신못차리는 것들이 있다.
그것들 보러가기!
이건 뭐 할말이 없다. 이왕이면 이번에 애새끼들 돌아오기 전부터 시작해보지 그랬냐? 뭐 이건 십자군도 아니고 -_-;
앞으로 내 앞에서 피랍된 개신교 선교인들 세금 내고 구하자고 그러면 아갈통을 날려버린다.
P.S. 알자지라<영문 서비스 링크>가 탈레반이 378억원 몸값으로 받았다고 했다. 까발려지기 전이라면 모를까 이왕 까발려진거 378억원도 청구하자 비행기값이랑 협상비만 받아내지 말고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