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시도 얼마 남지 않았기에 슬슬 Anger에서 Bargaining으로 넘어가보려 합니다. 한 2~3일 후에 작은 밀폐용기 하나 정도에 담아서 매체에나 보내볼까 하는데 집 근처로 받으러 오실 지원자 있나요? 없다면 제 위장 속으로 감사히 넣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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