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

Review 2007.03.18 22:22

영화 '300'을 보고왔다.

내용은 뭐 300 대 1,000,000의 맞짱뜨기.(사실 내용은 크게 없다... -_-;;;)

역사에 나와있는 전설(?)

스파르타 레오니다스 왕과 300 결사대 vs 페르시아 크세르크세스 1,000,000의 대결!

유럽 아해들이야 자유인 300명의 자유를 지키기 위한 숭고한 투쟁으로

자유민주주의 수호에 중요한 역할을 했다고 극찬하는 역사적 사건으로서

이 영화 비록 역사적 사실에서 매우, 굉장히, 많이 턱없이 각색되고 윤색되었지만.

재밌다!

내용은 볼 거 없지만(역사 고증 영화로서 보길 원한다면 버려라.)

화려하고 스타일리쉬한 영상과 액션을 보고 싶다면 강력 추천!!!
(다만 첫 부분 전투의 방패로 몸을 감싸고 싸우는 부분은 사실적이라고 생각한다. 그 이후론...)

원작은 '프랭크 밀러' 화백으로 영화화된 작품으로는 '씬 씨티', '배트맨', '데어 데블' 등등이 있는

매우 유명한 양키 화백이다.

역사적 사실이나 고증 같은 것 따지면 이 영화 못본다(미국애들이 다 그렇지 뭐 -_-).

그냥 보고 즐기려면 강력 추천하는 무뇌 영화

밑의 영상은 예고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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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1. Favicon of http://www.alefzero.pe.kr BlogIcon the Colorul Minds 2007.03.25 18:40  address  modify  write

    실제 그리스 전사들끼리의 싸움에 가장 가까웠던 건, 좀 오바하는 액션을 감하고 본다면 <트로이>가 아니었나 생각한다. 대열을 짜서 서로 밀어붙이는 류의 싸움이었지.
    <300>은 그냥 <씬 시티>처럼 보는 영화였던 것 같다. 300명이 조낸 백만명을 가능한 한 쳐죽이다가 전멸했다는 한줄요약 시나리오를 자기 마음대로 그려내느라 고생한 감독에게 박수를.

  2. Favicon of https://carcinogen.co.kr BlogIcon Carcinogen 2007.03.26 08:19 신고  address  modify  write

    뭐 제일 처음 싸울 때 앞에서 버틴다음에 밀어서 패는 장면은 가까웠지 않았나 싶다. 트로이가 가장 적합했다는 것에는 동감.

  3. Favicon of https://carcinogen.co.kr BlogIcon Carcinogen 2007.03.27 22:00 신고  address  modify  write

    기록된 역사적 사실 부터가 각색이라는 이야기가 있더군.
    OOO도 남자들의 근사한 근육들이 맘에 든거야?




    ..................그거 왠지 큰일인 것 같은걸?

    by 빛나는 어떤 것
    실명이 공개되어 댓글 수정합니다.

  4. Favicon of https://carcinogen.co.kr BlogIcon Carcinogen 2007.03.27 22:02 신고  address  modify  write

    죽어라 바람지팡이 -_-

    뭐 사실 당시 쌈박질 했던게 스파르타 300에 다른 그리스애들 3000~4000과 페르시아 30000명 정도라는 설이 있지.
    중국애들 춘추필법 못지 않게 얘내들도 마구 각색했을 것 같은 느낌이 팍팍 와닿는다

  5. Favicon of http://glisten.co.kr BlogIcon 빛나는 2007.03.28 08:50  address  modify  write

    네가 다시 쓰는 거 말고 바로 삭제 수정 되지 않나?
    다시 쓸거 없이..

  6. Favicon of https://carcinogen.co.kr BlogIcon Carcinogen 2007.03.28 18:54 신고  address  modify  write

    아니 그냥 덮어지더라고 내 이름으로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