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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lk/생활의 참견 2011. 7. 31. 22:33


예단이 들어왔다. 
그 어느 때보다 힘들게 지내었던 휴가 기간이었지만, 그 어느 때보다 많은 것을 했던 휴가 기간이었다고 생각한다.
이제 정말 얼마 남지 않았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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