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graph by CarcinogenOld Town Square


밥먹고 소화도 시킬 겸 천천히 구 청사 광장으로 걸어가는데 유성이 떨어지는 것이 보였다. 실제로 떨어지는 유성은 처음인데 대한민국도 아니고 프라하에서 볼 줄 이야.


Photograph by CarcinogenOld Praha Ham, Old Town Square


Praha 전통식 햄이라고 한다. 장작을 훈제시켜서 만드는 것인데 보기에는 맛있어 보이지만 매우 짜다. 맥주 없으면 시도할 생각을 말자. 맥주에 씻어서 먹으면 대충 염도가 괜찮아 질 듯 하다.


Photograph by CarcinogenJazz Festival, Old Town Square


때마침 놀러간 구 청사 광장에서 재즈 페스티벌이 있었다. 이 팀이 끝나고 다른 팀이 더 안올라왔던 것을 보았을 떄 아마 거의 막바지 무렵에 간 것 같은데 Les Feuilles mortes(고엽, Fallen leaves)를 연주해주었다. 좋아하던 노래였고 연주도 괜찮아서 뜻하지 않게 횡재한 기분.


Photograph by CarcinogenKostel Panny Marie Pred Tynem


밤 중의 틴 대성당. 원래는 틴 앞의 성모 대성당이라는 이름이라는데 그냥 가이드 북도 그렇고 현지인들도 그렇고 관광객들은 당연히 그렇고 대개 틴 대성당이라고 한다. 야경이 더 멋지던 건물.


Photograph by CarcinogenKostel Panny Marie Pred Tynem


마찬가지로 틴 대성당과 구 청사 광장


Photograph by CarcinogenKostel Panny Marie Pred Tynem


구 청사 광장. 이곳은 낮이나 밤이나 항상 사람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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