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graph by CarcinogenFranz Kafka Museum


Franz Kafka 박물관 앞.

변신 등의 약간 맛이 간 소설로 유명한 프란츠 카프카 박물관.

K 라고 쓰여진 구조물이 상당히 인상적이다.

특히 K라는 또 다른 사람이 생각나는 나로서는 더더욱. -_-

내부 구조는 카프카에 관심이 있다면 비교적 흥미롭겠지만 전혀 관심이 없던 사람이라면 들어가면 돈이 아까울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Photograph by CarcinogenDavid Cerny, Proudy(흐름), Franz Kafka Museum


David Cerny의 또 하나의 맛이간 조각품. 

프란츠 카프카 박물관 바로 앞에 있다. 카프카에 관심이 없는 사람이라면 이것만 보고가도 될 것 같다.

흐름이라는 뜻의 조각품인데 저 조각품들이 골반을 흔들면서 오줌을 싼다.

외설적이다. 이 동네도 여성가족부가 있었다면 해체되어 엿장수가 엿바꿔 주었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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