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야바르만 7세가 자신의 모친을 모시기 위해 지은 불교 사당 따 프롬. 영화 Tomb raider의 촬영지로도 유명한 이 곳은 수없이 많은 관광객이 들어차있다. 앙코르 유적지의 나무가 휘감은 모습을 전형적으로 보여주는 곳으로 복원 공사가 진행 중이어서 아쉬운 점이 많았다.
자야바르만 7세가 자신의 모친을 모시기 위해 지은 불교 사당 따 프롬. 영화 Tomb raider의 촬영지로도 유명한 이 곳은 수없이 많은 관광객이 들어차있다. 앙코르 유적지의 나무가 휘감은 모습을 전형적으로 보여주는 곳으로 복원 공사가 진행 중이어서 아쉬운 점이 많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