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주간의 의학 연구 결정.
이라고 해봤자, 담당 교수는 전화도 안되고 이 메일은 씹어드셨는지 답장도 안해주시고 해서
아버지 병원에 이름 걸어놓고 영어 공부나 하기로 결정했다.
작년에 이어 2년째 있는 교육 과정이지만 도대체 제대로 돌아가는 것 같지도 않고 왜 있는건지 모르겠음.
이제 보고서를 그럴 듯하게 쓰는 일만 남았나?
6주간의 의학 연구 결정.
이라고 해봤자, 담당 교수는 전화도 안되고 이 메일은 씹어드셨는지 답장도 안해주시고 해서
아버지 병원에 이름 걸어놓고 영어 공부나 하기로 결정했다.
작년에 이어 2년째 있는 교육 과정이지만 도대체 제대로 돌아가는 것 같지도 않고 왜 있는건지 모르겠음.
이제 보고서를 그럴 듯하게 쓰는 일만 남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