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

Photograph 2007. 5. 2. 14:12

Photographed by Carcinogen삶은 어디에서나 지속된다.

그래도 나는 편하게 사는게 좋아.

쉬운 길을 놔두고 돌아간다는 것은 용자이거나 우자겠지. 혹은 둘 다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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