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지난하게 흘러가던 삼청동 박여사 탄핵이 마무리 되었다.
아직 안나가고 버팅기는 박여사님이 계시기는 하다만 조만간 머리끄댕이 붙잡고 끌고 나올 수 있을 듯 하다. 후보시절부터 대통령직을 사퇴하겠다고 연설했고, 아버지에 대한 그리움은 절절히 드러내더니, 취임은 했으나 퇴임은 하지 못한 것 또한 따라간다.
이제 1라운드가 끝났을 뿐이고, 아직 지난한 싸움이 남아있지만 어쨋든 지금은 우선 축하를 해본다.
드디어 지난하게 흘러가던 삼청동 박여사 탄핵이 마무리 되었다.
아직 안나가고 버팅기는 박여사님이 계시기는 하다만 조만간 머리끄댕이 붙잡고 끌고 나올 수 있을 듯 하다. 후보시절부터 대통령직을 사퇴하겠다고 연설했고, 아버지에 대한 그리움은 절절히 드러내더니, 취임은 했으나 퇴임은 하지 못한 것 또한 따라간다.
이제 1라운드가 끝났을 뿐이고, 아직 지난한 싸움이 남아있지만 어쨋든 지금은 우선 축하를 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