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em Reap의 중심가 Sivathan Road로 들어가는 길에는 저런 식의 구조물이 있다. 불이 켜지면 동남아시아 특유의 화려한 불빛이 우리를 맞이한다.
곳곳에 널린 노점상들. 노점상들에서도 자국 화폐가 아닌 미국 달러를 받는다. 이 나라의 경제 구조는 어디서부터 잘못 된 것일까?
Siem Reap 관광객의 음주를 책임지는 Pub street의 시작
Pub street은 주 도로에서 벗어난 구석 구석 골목에서도 빽빽하게 음식점과 주점, 기념품점이 들어서있다.
Art center night market 의 시작.
Siem reap에는 여러 곳의 night market이 있지만, 파는 물건은 대동소이하다.
경주에서 파는 기념품을 무령왕릉에서도 파는 것 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