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코르 여행 첫날의 마지막 여정. Pre Rup.

라젠드라바르만 2세에 의해 건립된 이 곳은 '육체가 변한다'는 뜻을 가진 곳으로 발견당시 화장터라고 생각했다고 한다. 사실 이곳에 온 것은 일몰을 보기 위해서였다. 그러나 일몰 자체보다는 낙조에 물들어가는 사원의 모습이 더 아름다워 보인다.





낙조를 받아 황금빛으로 물들어가는 사원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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